• 저녁으로 립아이 스테이크를 먹었다. 브라우니도 해 먹었다. 아틀란타 생활 중 맘에 드는 몇안되는 것 중 하나는 먹는 즐거움이다.2009-04-11 02:19:29

이 글은 Jaeyoung님의 2009년 4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Posted by unknow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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