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네이버 통해서 각 신문사 주요 뉴스들을 대강 훑어봤는데 재미나다. 대부분 최근 핫! 이슈인 미디어법 관련 기사들을 다루고 있는데 조선과 중앙은 미디어법 관련 얘기는 한마디도 없고 가쉽성 연예기사나 제목만 보고 호기심을 일으킬 사회기사 뿐이고나.2009-07-28 03:42:19

이 글은 Jaeyoung님의 2009년 7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Posted by unknow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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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Jaeyoung님의 2009년 7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Posted by unknow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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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Jaeyoung님의 2009년 4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Posted by unknow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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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요즘 몸이 너무 찌뿌둥~ 해서 오늘 잠시 나가서 뛰었다. 가까이에 있는 Piedmont park는 여전히 좋더군. 이제사 이곳 생활에 적응이 되어 가는지 한국 돌아가고 싶지 않은 생각이 조금 들었다.2009-04-11 20:22:53
  • 아틀란타에 지내면서 이곳 저곳 방문한 사진과 기록을 블로그에 남겼으면 좋겠는데 내 성품이 게으른 탓에 잘 안되고 있다.2009-04-11 20:29:11
  • 지금이 대략 새벽 1시즈음인데 매일 12시-1시 즈음이 되면 딜레마에 빠진다. 라면을 끓여먹을 것인가 말것인가… 훗 걱정과 달리 요즘 거의 라면을 먹고 있지 않다. 딜레마의 결론도 늘 안먹는 것인데… 그거 망설일 시간에 그냥 일찍 자는게 나은데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.2009-04-12 01:07:38

이 글은 Jaeyoung님의 2009년 4월 11일에서 2009년 4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Posted by unknow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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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저녁으로 립아이 스테이크를 먹었다. 브라우니도 해 먹었다. 아틀란타 생활 중 맘에 드는 몇안되는 것 중 하나는 먹는 즐거움이다.2009-04-11 02:19:29

이 글은 Jaeyoung님의 2009년 4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Posted by unknow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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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Jaeyoung님의 2009년 4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

추가하여 기사를 하나 링크한다.
이 기사를 보면서 헛웃음이 나오는 것을 참을 수 없었는데,
일단 기사 첫마디가 "쓰다보면 가끔 작동하지 않는다" 이다. 이게 뭔가. 밑도 끝도 없이.
사용하다 보면 가끔 작동하지 않는 기능을 가진 OS라니.

거기서 조금 더 내려가보면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장면!이 나온다.
아무리 윈도우즈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도 레지스트리만은 용서치 않으리라 확신한다.
사실 일반 사용자가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일은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다.
이곳에 기록되어 있는 값들은 의미도 알 수 없는 문자열들로 저마다 중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.
그런데 이곳을 직접 수정하라고 한다.

이 기사의 제목이 ...편하다 이다.
사실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탓하고 나무랄 생각은 없다.
윈도우즈라는 OS가 이렇게 생겨먹은 것이다.

안타까울 따름.


Posted by unknow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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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방금 번개/천둥이 쳤는데 소리가 굉장하네. 여기는 언덕도 없이 사방이 뻥뚫린 평야라 소리가 크구나.2009-04-02 02:05:09

이 글은 Jaeyoung님의 2009년 4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Posted by unknow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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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미국에 와서 느끼는 건데 미국식의 투박하고 튼튼한 물건들이 은근히 마음에 든다. 쓸데없는 기교없이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야.2009-03-27 03:41:20

이 글은 Jaeyoung님의 2009년 3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Posted by unknow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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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방금 책상위에 놓여져 있던 컵을 팔꿈치로 쳐서 넘어뜨렸다. 다행이 찻물이 조금 밖에 남아있지 않아 큰 변을 당하지는 않았다.2009-03-24 21:28:34
  • 이런 일을 겪을 때면 군 복무 시절 과장님 생각이 난다. 참으로 꼼꼼하고 꼬장꼬장 하셨던 그 분은 항상 그러셨다. “마시던 컵을 책상 위에 올려놓지 말라고 내가 몇번을 이야기 했냐!”시며 항상 우렁찬 목소리로 야단하셨었지.2009-03-24 21:29:05

이 글은 Jaeyoung님의 2009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Posted by unknow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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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Jaeyoung님의 2009년 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Posted by unknow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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